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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에도 종류가 많은데 요즘 여러가지 재료를 같이 넣은게 많은것 같아요.
곱창과 채소가 들어간 전골에 낙지와 새우를 넣어서 만든 낙곱새가 더 맛있는데요.
아무래도 다른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에 육수가 더 맛있고 재료도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손질된 재료와 채소까지 같이 들어 있는 밀키트를 준비하면 쉽게 만들수 있는데요.
다른 재료를 추가로 넣게 되면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같이 먹을수 있어요.
냉동으로 되어 있는 새우를 많이 넣고 낙지도 손질된 것이 있기 때문에 추가로 넣어주면 되는데요.
그런데 곱창을 추가로 넣기에는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신 순대사리나 소시지를 넣어도 돼요.
그리고 전골에 빠질수 없는 콩나물을 넣고 대파와 무를 넣어도 맛이 더 좋은것 같아요.
아무래도 끓여서 먹는 것보다 끓이면서 먹는것이 국물도 더 맛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부족하면 버섯을 더 넣고 다 먹고 면사리를 넣어서 먹어도 맛있는것 같아요.
대부분 라면사리를 넣게 되는데 우동이나 쫄깃한 식감이 있는 쫄면을 넣어도 좋은것 같아요.
면까지 다 먹게 되면 밥을 넣어서 볶으면 되는데 김가루와 김치를 잘게 썰어서 같이 볶고
마지막에 참기름이나 참깨를 넣으면 더 맛있고 불을 조금 약하게 해서 볶으면 좋을것 같아요.
면사리가 없다면 당면을 준비해서 미리 불려 놓거나 떡을 넣어서 먹으면 든든하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